태어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아
탯줄도 그대로 달려있던 흰색 강아지
구조 후에 분유를 꾸준히 먹여주고
안다 직원분들께서 여러날 고생해준 날
드디어 눈을 뜨고 아장아장 장난꾸러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친구의 성장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
많은 분들의 응원과 요청으로 후원계좌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업은행 955-033326-01-011 김도형
후원내역과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게시될것을 약속드리며
저희 '안다'동물보호소에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는 아이들의 케어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됨을 알려드리며
봉사활동이나 물품기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편하게
문의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