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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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이야기

태어난지 하루만에 버려졌던 강아지 구조 후 드디어 눈을 떴어요

작성일: 2020.10.22

태어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아 탯줄도 그대로 달려있던 흰색 강아지 구조 후에 분유를 꾸준히 먹여주고 안다 직원분들께서 여러날 고생해준 날 드디어 눈을 뜨고 아장아장 장난꾸러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친구의 성장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 많은 분들의 응원과 요청으로 후원계좌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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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

후원내역과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게시될것을 약속드리며 저희 '안다'동물보호소에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는 아이들의 케어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됨을 알려드리며 봉사활동이나 물품기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편하게 문의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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