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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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이야기

꼬미

작성일: 2020.07.14


안녕하세요~^^

이제 장마의 시작이래요 ㅠ_ㅠ!

다들 장마가 오면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우울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저희 안다 애기들도

다가올 장마에 기분전환 시켜줄 준비를 했는데요!

(장마를 핑계로 기분전환을 포장한 미용을 시도했어요>_<

                                                           

사랑스러운 우리꼬미!

이렇게 장마로 우울한 날엔!

스파가 최고지 그치>//<


 
 

우리 꼬미 어때요?

시원해보이고 편안해 보이지 않나요?

저도...스파 받아보구 싶은 하루에요.....끙...ㅠ_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 꼬미 그동안의 털정리를 해주고!

본격적인 꽃단장에 들어갑니다!


캬....의젓한 모습!

"쓰앵님....이..뿌...게....해주세요"


 

너무이쁜 울꼬미♥

너의 마음에 쏙들었음 좋겟다////하핳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