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하다' 뜻으로 상처받은 유기동물들을 품안에서 잘돌보겠다는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안락사 없는 사설 보호소 입니다.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이의 마리수 제한을 두고 관리합니다. 입양 및 파양 문의는 010-5512-5513 으로 연락주세요.
안다
고다혜
안다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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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이명희
"미용이라는 관심으로 그저 사랑스러운 너를 안아줄께♥"
안다
김주형
"'안다'에서 컨텐츠 관련분야 유튜브 촬영 및 편집을 당담하고 있습니다. "
안다
박종인
"안녕하세요, 안자맨입니다. 안다의 모든아이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다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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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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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김우현
"수정이 되나~!@"
안다
박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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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강민희
"강아지들이 웃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다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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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에서 디자인을 맡고있습니다! 로고, 이미지, 웹툰 등 안다의 감성과 분위기를 책임지며 디자인을 하고있어요 ^^ !! 율무(포메)와 함께 출근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