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하다' 뜻으로 상처받은 유기동물들을 품안에서 잘돌보겠다는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안락사 없는 사설 보호소 입니다.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이의 마리수 제한을 두고 관리합니다. 입양 및 파양 문의는 010-5512-5513 으로 연락주세요.
안다
김민아
안다
김주형
"'안다'에서 컨텐츠 관련분야 유튜브 촬영 및 편집을 당담하고 있습니다. "
안다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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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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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남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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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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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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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최혜숙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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