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안다

강아지를 '안다'

루비를 안아주세요

작성일: 2020.11.05





까만 털에 까만 눈을 가진 ' 루비 ' 를 소개할게요

루비는 체형이 좀 작은 푸들이에요

엄마와 함께 둘이서 살던 루비는

엄마의 지병이 심해져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시면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져 저희 안다동물보호소로

입소하게 되었답니다

루비를 보면 사랑많이 받으며

자랐구나 싶을 정도로 관리가 잘 이뤄진 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나이도 좀 있는 루비는

친구들과 뛰어노는것보다는

방석위에서 얌전하게 있는것을 좋아해요

강아지들을 많이 무서워하기도 하고요

2층에 올라오자마자 아이들의 격한인사에

제 품으로 쏙 점프를 하곤했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안기는것을 좋아하더라구요

현재는 적응의 시간을 가지고자

격리된 공간에서 루비의 방석을 놓아주고

직원분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답니다

정말 착하고 얌전한 친구에요

꼬리도 아주 잘 흔들어주고요

아직 첫 날이라서 그런지 계속 잠만 자려고 하네요

많이 힘들겠지만..

루비가 부디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안다보호소에 방문하시면

직접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보단 실제 아이들의 눈과 성격을

마주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번 길잃은 아이를 데려가실땐 꼭 신중한 결정후 연락바랍니다"




​입양문의

010-551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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