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안다

강아지를 '안다'

포돌이를 안아주세요

작성일: 2021.05.08




산책을 너무 좋아하는 ' 포돌이 ' 를 소개해드릴게요

포돌이는 눈치가 참 많고 겁도 많은 아이에요

할머니와 어려서부터 함께 살았던 포돌이는

세상 전부가 할머니 뿐이었고

그런 할머니를 너무너무 사랑했지만

할머니의 갑작스럽게 병세로

응급실로 실려가신 뒤

수술과 입원 후에도

포돌이를 케어해줄 수 없어

저희 안다에 오게 된 아이랍니다

생각보다 덩치가 커져서

중간중간 다른 집에 보내야하나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지만

그런 고민과 세월이 지나다보니

생각도 못했던 정이 너무 쌓였고

그렇게 하루하루 사랑으로 키웠던 아이였다고 해요

실제로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는 포돌이는

할머니가 곁에서 사라지자

그렇게 좋아하던 밥도 먹지않고

몸도 웅크린채 지내었다고 해요

현재 안다에서도

적응이 무딘편이고요...

어떤 맛있는 밥과 간식을

앞에 두고 먹이려해도

먹지 않아 강제급여를 했엇는데

산책을 하고나니

저렇게 사진처럼 맑은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더라구요

실제로 첫 산책날엔

그나마 캔음식을 아주 조금이지만

직접 자기 입으로 씹어먹었답니다

무척 대견하고 감동스러운 날이었어요

그러다가도 다음 날

물그릇을 치워주는데

예민하게 굴기도 하는 우리 포돌이..

언제쯤 마음의 문을 열어줄지..

포돌이가 좋아하는 산책을 하며

조금씩 교감도 쌓고

적응도 조금씩 해 나가며

언젠간 건사료도 건강하게 먹는

포돌이가 되었으면 해요

안다보호소에 방문하시면

직접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보단 실제 아이들의 눈과 성격을

마주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번 길잃은 아이를 데려가실땐 꼭 신중한 결정후 연락바랍니다"



​입양문의

010-551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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