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9.25
일곱형제들 중 ' 칸나 ' 를 소개해드릴게요
칸나는 몸에 무늬하나 없이 하얀털을 가진 친구에요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되었고
아주 많은 꼬물이들이 태어났지만
전부 키워줄 수 없는 형편에
저희 안다로 입소를 오게 되었어요
더욱 어릴때 왔던 형제들은
안다 냥집에서 적응의 시간을 보낸 뒤
현재 4마리만 보호소에
먼저 오게 되었답니다
칸나는 형제들 중
성격이 제일 착한 순둥이에요
그 와중에 호기심도 무척 많아
항상 여기저기 탐험을 하는 아이랍니다
안다보호소에 방문하시면
직접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보단 실제 아이들의 눈과 성격을
마주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번 길잃은 아이를 데려가실땐 꼭 신중한 결정후 연락바랍니다"
입양문의
010-5512-5513
https://open.kakao.com/o/sAXREb5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