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안다

고양이를 '안다'

캄이를 안아주세요

작성일: 2021.09.08



캄캄한 밤같은 ' 캄이 ' 를 소개해드릴게요

캄이는 라운이,래이와 형제인 친구에요

만삭인 채로 입소하였던 포롱이의

새끼로 태어난 5형제

그 중 두아이는

일찍이 별이되어

고양이 별로 떠나게 되었고

캄이, 라운이, 래이는

모두의 손길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엄마인 포롱이와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캄이는 유일하게 까맣게

태어난 아이에요

하얀수염과

하얀양말이 포인트인

사랑스러운 캄이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다보호소에 방문하시면

직접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보단 실제 아이들의 눈과 성격을

마주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번 길잃은 아이를 데려가실땐 꼭 신중한 결정후 연락바랍니다"


입양문의

010-5512-5513

https://open.kakao.com/o/sAXREb5b


포롱이와 포롱이 새끼들의

영상이 궁금하면 밑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1편-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