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안다

고양이를 '안다'

꼬미를 안아주세요

작성일: 2021.04.29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이 매력인 ' 꼬미 ' 를 소개해드릴게요

꼬미는 동안페이스를 가진 아이에요

현재 안다가 품고 있는 아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꼬미는

그 많은 시간동안 함께했던 가족과

가슴 아픈 이별을 하며 혼자 남겨졌고

저희 안다에 오게 되었어요

갑작스러운 이별은

세월을 많이 보낸 꼬미에게도

너무나 벅찬 현실이었고

아직도 손을 내밀면 하악질을 하며

곁에 다가오는것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곤 있어요

다른 고양이들과도

싸우진 않지만

다가오는것을 거부하고 있어요

어느새 꼬미의 얼굴엔

지워지지 않는 눈물자국이 생기고

몸을 잔뜩 웅크린채로

경계만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시간이 답이라고 믿고싶지만

스트레스는, 그리고 마음의 상처는

약도없는 병이라

꼬미가 부디

잘 이겨내길 바랄 수 밖에 없는

현실이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마음이라도 편히 쉴 수 있는..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족이 생기길 바랍니다

안다보호소에 방문하시면

직접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보단 실제 아이들의 눈과 성격을

마주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번 길잃은 아이를 데려가실땐 꼭 신중한 결정후 연락바랍니다"


입양문의

010-5512-5513

open.kakao.com